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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에 출연한 최다은 배우를 만나다.
K-WebDramaAward in Dangjin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부담있지만 열심히 하겠다’
이영민 기자   |   2023.11.01 [06:40]

▲ 배우 최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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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당진시와 K-웹 드라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1st K-WebDramaAward’가 2023년 11월 4일과 5일 웹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과 만난다. 

▲ 웹 드라마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포스터

KWDA 조직위원회는 ‘2023 K웹드라마 어워드, Spotlight Selection. TOP 12’ 작품을 선정하고 네티즌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Spotlight Selection TOP 12’에 선정된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에 ‘유정’역으로 출연한 최다은 배우를 만났다.

최다은 배우는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를 비롯하여 <97년생 김민철>, <없는 영화-내 여자친구의 위험한 버킷리스트>, <꿈이 기적인 삶> 등의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주연과 <악당의 색>, <차라리 멸망>, <앨리슨의 집> 등의 연극과 뮤지컬 등에 출연하였다.

▲ 웹 드라마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현장사진

Q. 1st K-WebDramaAward in Dangjin 폐막식 사회자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A. 처음 시상식 사회를 제안받았을 때 고민은 있었습니다. KWDA 프로그래머와 작업을 한 적이 있어 제안해 주신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누군가가 나를 찾아준다는건 감사한 일이라 해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KWDA 사무국은 어워드를 통해 배우와 제작진들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폐막식 사회자로 TOP12에 최다은 배우와 함께 웹 드라마 <추형사>의 김하준 배우를 남녀 진행자로 섭외했다고 한다.

▲ 웹 드라마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현장사진

Q. 배우 최다은에게 ‘연기’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A. 배우라는 직업은 주어지는 기회가 많지 않아 꾸준히 연기를 한다는 말은 쉬워 보여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를 한 동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사랑하고,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 때문에 저에게 연기란 ‘하고 있지만 하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은 일’입니다.

배우 최다은씨는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라면 모두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오래도록 연기를 하고 싶다’는 그녀의 일상생활이 궁금해졌다.

 

Q. 단역 배우들은 ‘연기’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배우라는 직업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수입이 아예 없는 시기도 있기 때문에, 연기가 아닌 다른 일도 찾아서 해야 합니다. 저는 프리랜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화보나 광고 등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배우’란 일은 멋진 직업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우들은 고정 수입없이 배우 이외의 일을 해야 하는게 현실이다. 그녀는 연기와 모델 활동 이외에도 휘트니스 센터에서 파트타임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촬영이 많아져 매일 출근을 못한다며, 배려해주시는 대표님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 웹 드라마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현장사진

Q. 배우는 연기를 하지 않을 때 어떻게 쉬는지 궁금합니다.

A. 가급적 쉬지 않고 일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일이 많아지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혼자 휴식을 취하거나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스케줄이 비는 시간이 생기면 운동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연극 앨리슨의 집 - 루이스 역 (2022 아이컨텍 정기공연)

Q. 쉬지 않고 일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준비하는 작품이 있을 것 같습니다.

A. 드라마, 영화, 웹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꾸준하게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중 입니다. 현재는 제가 속해있는 예술단체 ‘아이컨텍(ICONTACT)'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 '나다소극장' 무대에 올리는 알베르 카뮈의 <정의의 사람들>을 준비 중 입니다.

▲ 예술단체 '아이컨텍(ICONTACT)'의 '정의의 사람들' 공연 포스터

그녀는 <정의의 사람들>에서 사회주의 혁명가 ‘도라 둘레노프’ 역을 맡았다고 한다.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이라는 시대적 경계에 서 있던 알베르 카뮈의 이중성은 <정의의 사람들> 속의 러시아 사회주의 청년들을 통한 도덕적 고뇌로 나타나고 있다. 최다은 배우가 사회주의 혁명가 ‘도라 둘레노프’의 고뇌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조금씩 발을 넓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배우 '최다은'이 폭넓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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