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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신위 제안, 공관위서 최대한 검토"
신선혜 기자   |   2023.11.27 [12:23]

 

▲ 최고위원회의  ©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출신 인사를 포함해 전략공천을 원천 배제하자는 당 혁신위의 4호 안건 등을 최대한 수용해 줄 것을 곧 꾸려질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박정하 수석 대변인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그동안 혁신위가 제안하고 언론을 통해 공개된 여러 혁신안에 대해 상당 부분 의미 있는 혁신안을 제안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혁신위가 제안한 4호 혁신안에는 모든 지역구에 대해 전략공천 원천 배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 금고 이상 전과자의 공천 원천 배제 등이 담겼다.

 

5호 혁신안에는 내년 총선에서 과학기술 전문가 인재에 대한 전략 공천과 24개 장관급 부처에 과학기술 혁신 정책자문관 제도 도입, 대통령실에 과학기술 수석보좌관 신설 등을 포함한다.

 

박 대변인은 혁신위가 오는 30일 의결을 예고한 2호 안건, 즉 당 주류의 불출마나 험지 출마 요구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오늘 회의에서 따로 이야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변인은 혁신위에서 내홍이 벌어진 데 대해 “혁신위의 열정적 활동에 대해 지도부는 계속 응원하고 있다”며 “나중에 혁신위가 종합 의견(안건)을 전달하면 당의 공식기구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도와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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