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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4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위기청소년 17명에게 생활‧건강‧상담‧자립지원비 지원 결정 등
황정묵 기자   |   2024.02.23 [16:03]

▲ 2024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미디어이슈=황정묵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2024년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 심의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원장(복지교육국장)과 연계기관인 교육청‧남부경찰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지원에 관한 필요 사항을 논의해 왔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를 비롯한 보호자가 없거나 있어도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 의료비, 활동지원비, 상담치료비, 자립지원금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 해는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으로부터 발굴된 대상자 중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17명을 선정해 14명에게는 생활비를, 3명에게는 각각 의료비, 상담비, 자립지원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지원대상자들은 대부분 월세에 거주하며, 부모의 적절한 양육을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으로서 이번 지원금은 해당 청소년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쓰여 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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